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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11:03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 부크홀츠 지음 | 김영사 펴냄, 2008
  .. @ 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 / 금화도서관

"경제학자 및 정치철학자의 아이디어의 힘은 옳고 그름을 떠나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것이다. 세계는 그 아이디어들이 움직여 나간다. 선용이 되든 악용이 되든 궁극적으로 위험한 것은 아이디어지 사리(私利)가 아니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

작가에 의하면,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역사는 200여년 정도라고 한다.

중세시대까지 신학의 한 부분으로서만 존재하던 경제학을 처음으로 독립된 학문으로써 우리에게 선사한 이는 '국부론'하면 생각나는 아담스미스란다. 고등학교시절 책의 내용도 모르면서 정말 열심히 외워댔던 '국부론-아담스미스','리바이어던-토마스홉스','유토피아-토마스모어'....의 바로 그, '아담 스미스'이다.
(물론, 고등학생 필독도서라고해서, 위의 도서들을 웬만하면 좀 읽어보라는 권고는 자주 있었다.)

책은,
이름만큼은 정말 친숙했던 아담스미스이후 200여년간 세계 경제학을 이끈 주요인물들을 그들의 생애와 당시 사회환경, 이론의 정립시기 및 개요, 실례와 비판을 통해 경제학이란 어떤 학문이고 현대사회가 얼마나 경제, 경제학과 밀접하게 엮여 있는지를 서사시 처럼 풀어준다. 비록 우리가 저자가 설명해주는 아담스미스, 멜서스, 리카도, 밀, 마르크스, 마셜, 갤브레이스, 케인스, 프리드먼, 뷰캐넌 등의 당대 대표 경제학자들의 이론에 대한 개요 만으로 200여년 경제학 앞에 쓰러져간 천재들의 생각을 판단하고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있겠지만, 현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경제학 및 경제이론의 뿌리가 언제 태동되었으며, 어떤 시대상이 그 이론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는지를 간략하게나마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경제학만 아는 사람은 경제학도 모른다'고 했던 아담스미스의 말처럼 한권의 책으로 복잡다단한 경제학에 대해 그 이상을 바라는 건 무리일런지도 모른다.

저자 역시 책의 내용을 통해 수차례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다.
경제학이란, '시대 및 사람들의 성향이 이렇다'라는 정의 아래 가설을 생산하고, 경제모형을 만들어 현재의 시대상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예견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예상한 바와는 다르게 튀기 시작한다고.. 설명하려 할수록 예상을 빗나가는 상황에 영원불멸의 경제학 법칙도 없고, 모든 상황에 들어맞는 이론도 없다고 한다. 전세대와 모든 학자들에게 동의를 받는 경제학이론이 없이 모든 경제학 이론들이 동의자와 비판자들을 두고 있다는 점이
경제학의 어려움을 설명하는 것도 같다. 거꾸로 말하자면, 결국 모든 경제학 이론들이 일정부분은 현대의 시대상을 '어느정도'는 맞추고 있다는 말이겠지만...

이책이 비록 우리를 경제학의 달인에 이르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국가의 경제 정책 담당자들이 시대를 어떻게 읽고 있고, 어떤 생각으로 금리를 조절하는지에 대한 실눈을 뜨게 해주는 안내서가 되어준다. 또한, 이름과 책제목으로만 알았던 아담 스미스, 케인스, 마셜, 밀, 마르크스 등의 경제학자들이 어떻게 사회를 바라보고, 어떤 경제정책을 통해 사회의 안정과 부의 실현을 주장했는지를 알 수 있다. 게다가.. 이 천재들이 무슨생각을 잘못했길래 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세상이 돌아가는지도..

책에 대해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저자의 교묘한 비판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지나온 경제학자들과 경제학 이론들을 설명하고, 실례를 들고, 비판했다지만, 저자역시 경제학자인 관계로 선호하는 경제학자와 그렇지 않은 경제학자와 이론을 설명할때의 어투가 차이가 느껴진다. 물론, 주로 실패한 경제학이론에 대해 저자의 비판과 조소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외에.. 아쉬운 부분을 하나 더 들라면,,,
책의 전반부가 기억이 안난다...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 ㅡㅡ.



중앙도서관 장윤창사서님이 올려주셨습니다.

냐하하핫 | 2010.05.10 15: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전반부가 기억이 안난다뇨ㅜㅜㅋㅋㅋㅋㅋㅋㅋ
여러번 읽어봐야 이해가 되는 내용이겠군요!!
donu | 2010.05.10 1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전반부의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는건..
아마도 제게만 일어나는 특수한 상황일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떠뜸떠뜸.....ㅡㅡ..) 생각해보건데,
..
고등학교시절 이책을 읽었다면,
이름만으로 스쳐간 경제학자들이 좀더 친숙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알프레드 마셜의 .. 한계이론은... 얼마나 현대사회에 적용이 잘 되느냐를 떠나
제 성격과 맞는 ^^.. 이론인 것 같습니다.

...
더울때 음료수를 마실것이냐, 아이스크림을 마실것이냐의 결정은,
음료수를 마실때 만족감과 아이스크림을 마실때 만족감 중 큰 것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음료수건 아이스크림이건 마시면 마실수록(먹으면 먹을수록) 만족감이 떨어지게 되고,
결국 만족감이 다른 하나를 선택했을때의 만족감보다 작아졌을때,
더이상 원래의 것을 선택하지 않고 대체음식을 찾게된다....

... 는 류의~.. 이론이... ^^..

이해하기 쉬워서 좋더군요~ ㅋㅋ...

즐거운 독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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